전날 2-11로 크게 패하며 개막 3연승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던 SSG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번 박성한이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 2번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4타수 2안타 3타점, 3번 최정이 3타수 1안타(1홈런) 2득점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이숭용 SSG 감독은 경기 뒤 "선발 (최)민준이가 팀이 필요한 상황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발판을 마련했다.(최)정이의 홈런 포함 11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도 대단했다.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만든 승리인 만큼,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추운 날씨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부산 원정도 잘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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