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 감독, 대한항공 외인 교체에 일침 "절대 공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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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 대한항공 외인 교체에 일침 "절대 공정하지 않다"

그러나 기자회견 말미에 나온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교체와 관련해선 "절대 공정하지 않다"고 일침을 가했다.

블랑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 점수 2-3으로 패한 뒤 "상대 팀 새 외국인 선수 호세 마쏘(등록명 마쏘)는 70%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며 "대한항공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에 관해 설명하던 블랑 감독은 '포스트시즌마다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대한항공의 행보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나'라는 마지막 질문에 강한 어조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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