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13가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일 김 의원을 5번째로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했다.
그는 '일부러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취재진 질문을 받고 "아유, 무슨 말씀을"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그간 허리디스크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4∼6시간 조사 후 귀가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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