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세계 40여개국이 이란이 전쟁 중에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방안을 모색하는 외교 장관 회의가 2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유럽 및 아시아 동맹국들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나 대부분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며 응하지 않았다.
쿠퍼 장관은 이번 회의에 이어 군사 전략가 회의도 열려 안전한 통항 확보를 위한 방안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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