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상대는 항상 KIA, 설욕을 기다린 웰스…281일 만에 만나 QS로 리벤지 [SD 잠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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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상대는 항상 KIA, 설욕을 기다린 웰스…281일 만에 만나 QS로 리벤지 [SD 잠실 스타]

라클란 웰스(29)가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호투로 LG 트윈스 데뷔전을 인상적으로 마무리했다.

웰스는 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7안타 2탈삼진 무4사구 1실점의 QS를 기록하며 2-1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6월 25일 KIA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3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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