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의 파워히터 최정(39)이 시즌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하며 팀의 위닝시리즈에 앞장섰다.
최정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11-1 승리를 이끌었다.
SSG 최정(가운데)이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전 1회말 2점홈런을 쳐낸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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