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법당국이 지난 1월 반정부 시위 도중 군사 기밀 시설을 공격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2일(현지시간) 이란 사법부 관영 매체 미잔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군사시설 침입 및 방화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아미르호세인 하타미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이란은 지난달에도 1월 시위 당시 경찰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3명의 사형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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