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연방상원 의원단을 만나 "(한국이) 군사비 증액뿐 아니라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이고, 최소한 한반도 인근에서 우리 자체적으로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동 전쟁에 대해서는 "이번 사태로 한국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중동 문제 등과 관련해 양국이 어떻게 협력을 강화할지 대통령님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에 의원단도 "중동 전쟁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와 미국의 굳건한 한반도 안보 공약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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