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챔프전 1차전서 마쏘 활용법 공개… 미들블로커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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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챔프전 1차전서 마쏘 활용법 공개… 미들블로커 선발 출격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을 앞두고 “마쏘는 미들블로커로 나서고 임동혁이 아포짓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기존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과 결별하고 쿠바 국가대표 출신 마쏘를 영입했다.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은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교체를 크게 낯설지 않은 변수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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