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의 원년 드러머 한춘근이 별세했다.
1955년 전남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1년 미8군 무대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선배의 권유로 드러머로 전향했다.
백두산은 1987년 2집을 끝으로 해체했지만, 한춘근은 이후에도 객원 드러머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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