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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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한국인 관광객도 휴가철이나 신혼여행 때 많이 찾는 세계적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 살인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현지 경찰은 납치할 때 사용된 차를 빌린 남성을 체포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일부는 납치하고 다른 용의자들은 학대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용의자들은 모두 2개 이상 여권을 가진 외국인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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