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일 민생현장방문 2호 쌍문역 상점가 상권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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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일 민생현장방문 2호 쌍문역 상점가 상권 활성화 모색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인근 상점가, 일명 ‘쌍리단길’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최근 서울 소상공인 5명 중 1명이 1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위기에 직면해 있어 자금 지원, 특별보증, 소비 촉진 등 서울시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 중”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드리기 위해 민생현장을 계속 찾고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고물가·고환율에 중동 전쟁까지 덮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 지난 2월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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