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를 풍미한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인 드러머 한춘근이 지난 1일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55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8군 무대를 거쳐 서울 시내 명동 밤무대에서 활약하며 음악적 기량을 쌓았다.
백두산의 김도균은 "한춘근은 미8군과 명동 밤무대에서 실력을 쌓은 드러머로, 당시 연주의 최고 경지에 오른 분"이라며 "1980년대 서라벌레코드 연습실에서 매일 함께 연습했는데, 한국 드럼의 최고봉이라고 할 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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