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7월 1일부터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대상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노무제공자를 포함한 소득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형태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넓힌다고 2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22년 도입된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푸른씨앗은 안정적인 수익률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를 지키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하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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