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에 달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과 거듭 맞닥뜨리다 보면 아무리 건실한 기업이라도 경영권을 유지할 방도가 없는 게 현실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3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국내 생활가전 전문기업 청호나이스가 최근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과 기업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영권 매각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펀드는 우리나라 중견기업이 대부분 오너 체제라는 점을 노려 상속세 이슈가 터지는 시점에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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