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절차' 日통일교 신자들, 새 종교 단체 설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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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절차' 日통일교 신자들, 새 종교 단체 설립 준비

법원 해산 명령으로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인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의 전 간부 등 신자들이 종교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새 단체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새 단체에는 기존 신자들이 가입해 종전과 같은 교리를 토대로 종교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앞서 도쿄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지난달 고액 헌금 수령 등으로 논란을 빚은 가정연합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린 1심 판결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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