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천만다행' 김도영 건강 이상 무→DH 출전도 원래 계획…'1군 콜업' 이태양 "생각보다 일찍 불렀어"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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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천만다행' 김도영 건강 이상 무→DH 출전도 원래 계획…'1군 콜업' 이태양 "생각보다 일찍 불렀어" [잠실 현장]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오선우(1루수)~제리드 데일(유격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1일 경기에서 수비 도중 통증을 느껴 교체된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안 그래도 오늘은 지명타자를 하려고 했다.(부상은) 괜찮다고 한다"며 "못 일어나길래 혹시 어깨나 이런 부분이 다쳤을까 봐 놀랐다.담 증세는 한 2, 3일이면 괜찮아지는데, 만약 어깨 쪽이 다치면 최소한 한 보름은 가야 한다.(김)도영이뿐만 아니라 한 명 한 명 넘어지면 다 놀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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