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곧 데이터인데, 이대로라면 결제와 데이터가 달러 기반 네트워크 위에서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가능해진다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복잡한 외환 절차 없이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고, 외환 비용과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4년 수출금액 중 달러로 결제한 거래액은 84.5%에 달한다”며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아 비용이 줄고, 실시간 정산으로 자금 회전율을 높이는 원화 기반 거래를 통해 환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첫 발제를 맡은 법률사무소 비컴 차상진 대표변호사는 “한국 정부가 원화 국제화를 위하여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24시간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경우 기존 달러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은행 수수료, 전신료, 수취 수수료 등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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