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진에는 4·3 유족과 도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제주시 관덕정,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앞 등 세 곳에서 각각 출발한 뒤 하나로 모여 함께 행진했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프로그램과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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