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위트컴, "돈 말고 이걸로 주세요"…등번호 10번 내주고 '서핑보드' 선택, MLB서 벌어진 초유의 이색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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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위트컴, "돈 말고 이걸로 주세요"…등번호 10번 내주고 '서핑보드' 선택, MLB서 벌어진 초유의 이색 거래

돈이 아닌 서핑보드가 선수의 등번호를 바꿨고, 그 중심에는 한국계 선수 셰이 위트컴(27)이 있었다.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최근 "조이 로퍼피도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번을 되찾는 과정에서 독특한 거래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실제 위트컴은 850달러(약 130만원) 상당의 서핑보드를 받는 대신 등번호 10번을 로퍼피도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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