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일(한국시간) 오후 8시에 영국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에 참여했던 35개국이 참석 대상이며, 한국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박 대변인은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과 선원의 안전 보장 및 자유로운 항행 필요성 등을 감안해 현지의 상황 공유 등 개략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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