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 100여명이 허위 미국 대학 졸업장으로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정황이 적발된 가운데 이들이 1년 6개월 전에도 호남대 유학생으로 비자를 발급받으려다 학력 문제가 불거졌던 당사자들로 확인됐다.
유학생 비자 심사에서 탈락한 100여명의 유학생은 다음 학기가 시작된 지난해 3월 호남대 어학연수생 자격(D-4·일반연수 비자)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5개월 후인 지난해 8월 미국 대학 학위증을 첨부해 유학(D-2)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을 신청, 호남대에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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