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창 국무원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쓰촨성 청두와 더양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장비 제조기업을 방문해 "친환경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신형 전력망 구축을 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특히 신형 전력망 구축과 관련해 "에너지 안보 보장과 친환경 발전 촉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새로운 기술·서비스를 적극 모색하고 전력망 건설을 보완해 시스템 조절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수요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자력·수력 설비 제조 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을 강화하고 청정에너지 장비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돌파를 이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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