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이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동 사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만오 기자 전남 순천시가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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