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경남 거제시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한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2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권민호 전 거제시장·김선민 거제시의원(가나다순)을 거제시장 경선후보자로 확정했다.
권 전 시장은 "이번 경선은 침체한 거제 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보수 진영을 다시 세울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중대한 과정"이라며 "재선 시장으로서 검증된 행정 능력과 비전으로 당당하고 깨끗하게 경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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