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떠난 뒤 '먹튀' 전락 베네수엘라 투수, 대만서 부활 가능성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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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난 뒤 '먹튀' 전락 베네수엘라 투수, 대만서 부활 가능성 보여줬다.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베네수엘라 출신 투수 마리오 산체스(중신 브라더스)가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산체스는 대만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상위 리그인 KBO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26경기 159⅓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 2.49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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