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에너지 자립’ 시동…“가까운 거리는 자전거·PM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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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에너지 자립’ 시동…“가까운 거리는 자전거·PM 이용하세요”

안양시가 중동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과 손잡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를 활용한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PM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에너지 절약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동차 중심에서 친환경 생활 교통으로의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며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접목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보행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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