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재발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2월 27일 쿠팡으로부터 재발 방지 이행계획을 접수했다”며 “6월부터 7월까지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이 계획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자체 개선을 마무리해야 하며, 정부는 6~7월 두 달간 현장 점검을 통해 실제 이행 여부를 낱낱이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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