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전쟁이 '아주 곧' 끝날 것이라며 시장에 안도감을 불어넣은 지 불과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에 '폭탄'을 떨어뜨렸다.
전날 8.44%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1.33% 오른 채 출발한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시작을 전후해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다 오전 10시 17분께 결국 하락전환했다.
간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4% 내린 배럴당 100.12달러로 마감했던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가 한때 97달러대까지 떨어졌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 급반등해 현재는 배럴당 106.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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