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에 나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임기 종료를 두 달여를 남겨두고 대형 장기 프로젝트를 잇달아 발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4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4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시정 보고회에서 지난 5년간의 시정 성과를 내세웠다면, 4번의 정책 브리핑에서는 부산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역의 한 정치인은 "박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잘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금까지의 시정 성과로만 선거에 임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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