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당이 추진하는 개헌 추진에 대해 "개헌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추진한다면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역사에서는 이것을 개헌이라고 하지 않고 독재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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