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한 영국대사를 지낸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2일 북한이 한국을 적대 국가로 규정하고 대화 제의를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과 협상할 인센티브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크룩스 대사는 이날 대한민국미래혁신포럼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계 정세에서 한영관계가 나아갈 길' 주제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김건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요새 북한은 한국보다 러시아와 중국의 지지를 중시한다.러시아로부터 모든 지원을 받고, 중국과 옛날보다 더 자유롭게 무역할 수 있다"며 "그만큼 한국이 지금 북한에 제공할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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