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해 "현재 시가 보유 중인 물량이 600만장에 달해 앞으로 166일가량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종량제 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날 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라인 가동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중동 정세를 비롯해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종량제 봉투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과도한 구매를 지양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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