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허장 2차관이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 증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본시장에 접근할 때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최근 원화 변동성은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주로 기인하나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투기적 거래 행태도 일부 관찰되고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외환·자본시장 개혁과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신규 자금 유입이 시작된 가운데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국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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