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2번의 봄맞이한 세월호 선체 녹슬고 해져…"아이들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현장] 12번의 봄맞이한 세월호 선체 녹슬고 해져…"아이들아…"

참사 12주기를 앞둔 2일 낮 선체가 보관된 전남 목포신항은 참사 발생 12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철조망에 걸려 바람에 나부끼는 노란 리본과 선체를 번갈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고, 잊지 않기 위해 세월호를 이전해 거치해야 한다고 했다.

전남 화순군에서 온 박모(38) 씨는 "선체가 녹이 스는 것처럼 우리의 기억도 희미해질까 봐 걱정된다"며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는 선체를 안전한 공간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