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중국 출신 센터 양한썬을 드래프트하기 전 불법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리그 차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포틀랜드 구단에 벌금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를 부과하고, 구단의 마이크 슈미츠와 세르지 올리바 부단장에게도 2주 무급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216㎝의 장신 센터인 양한썬은 2025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지명된 뒤, 드래프트 당일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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