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래퍼' 식케이, 항소심서 눈물로 선처 호소... 검찰은 "징역 3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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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래퍼' 식케이, 항소심서 눈물로 선처 호소... 검찰은 "징역 3년 6개월" 구형

마약 투약 사실을 경찰에 직접 자수해 화제를 모았던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가 항소심에서도 선처를 호소하며 재판부의 자비를 구했다.

이날 항소심에서 검찰은 식케이가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1심의 선고 결과가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주장하며 원심 구형과 동일한 중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식케이의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용산구 인근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다가가 "여기가 경찰서냐"고 물으며 자수했던 독특한 정황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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