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쓴 보람 있다!' 키움, 2차 드래프트 대박 조짐…이적생들 벌써 기둥 됐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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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쓴 보람 있다!' 키움, 2차 드래프트 대박 조짐…이적생들 벌써 기둥 됐다 [인천 현장]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2차전에서 11-2로 이겼다.

키움의 2026시즌 첫승을 이끈 주역들은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새로 수혈된 자원들이다.

키움은 2018, 2020 2차 드래프트에서는 선수를 데려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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