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서장 최현아)는 고령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서화성농협 은행원을 포상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현금 1천400만원을 인출한 고령의 남성 고객이 사용처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했다.
이후 그는 인출 절차를 지연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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