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일 교육부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과 관련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과도한 영유아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발달권을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정책적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날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만 3세 이상을 상대로 하루 3시간을 초과하는 주입식 교육을 금지'하는 내용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교육부는 아이들이 놀이 중심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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