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삼차신경통 대상 ‘미세혈관감압술’ 1,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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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삼차신경통 대상 ‘미세혈관감압술’ 1,000례 달성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삼차신경통 클리닉(박봉진·박창규 교수팀)은 삼차신경통의 수술 치료법인 미세혈관감압술(MVD) 1,000례를 달성하며(2026년 2월 기준) 최상의 치료 역량을 입증해나가고 있다.

박봉진 교수는 “미세혈관감압술(MVD)은 삼차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분리하고, 테프론이라는 완충 물질을 삽입해 혈관의 박동이 신경에 전달되지 않도록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표준 치료법으로 수술 성공률이 높고 재발률이 가장 낮다”며 “다만, 뇌의 영역 중 가장 중요한 뇌교 부위의 좁고 깊은 해부학적 구조에서 진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다보니 일부 의료진은 수술보다는 비침습적 치료를 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삼차신경통은 참고 견디는 불치병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수술로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며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1,000례와 전체 미세혈관감압술 5,000례 달성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완치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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