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타격을 경고하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2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과 협의가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핵심적 전략 목표들이 완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기쁘게 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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