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자전거 출근…5부제에 달라진 여의도 출퇴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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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자전거 출근…5부제에 달라진 여의도 출퇴근 풍경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까지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면서 '에너지 절약 실천 정신'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자전거로 출근했다.

우 의장은 페이스북에 "오늘은 차량 5부제에 동참하기 위해 자전거로 출근했다"며 "지금 유가와 에너지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이럴 때일수록 차량 5부제와 같은 조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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