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감리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에서 벌어진 부실이 겹친 '인재(人災)'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조위 조사에 따르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터널을 지탱하는 ‘중앙기둥’의 중대한 설계 오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터널 기둥 설계 시 3차원 입체 분석을 의무화해 구조적 안전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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