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20대 딸 부부, 오늘 모습 드러냈다 (사진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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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20대 딸 부부, 오늘 모습 드러냈다 (사진 8장)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버린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차량에 분승해 법원으로 이동했다.

이들 부부 중 사위 조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자택에서 장모 A씨(55)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도보로 이동해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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