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전쟁 개전 33일차인 이날 백악관에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오늘 밤 나는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매우 빨리 달성할 단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향후 2∼3주'에 걸쳐 전쟁이 더 지속될 경우 그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기간으로 몇차례 언급해온 '총 4∼6주'를 다소 넘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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