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1일 열린 합동토론회에 대해 “토론이라기보다 일방적인 연설에 가까웠다”며 “침대축구식 토론”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축구에 침대축구가 있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토론회에도 침대 토론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다”며 “질문을 해놓고도 답변할 기회를 충분히 주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것이 연설회도 아니고 무슨 토론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선거에 참여하며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다”며 “어제 토론회에서도 다른 후보를 비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