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가 임대료 급등 여파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체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정류소 운영사인 해운대고속은 지난달 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맺은 부지 임대 계약을 종료했다.
부산시는 금정구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이나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 인근 '해운대수도권시외버스 정류장'으로 이전을 권고했지만, 운영사는 관광객 접근성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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