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함께 높여 모든 농업인이 일손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근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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