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편 해소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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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편 해소하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 활동 시작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 시각에서 서울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 '서울생활 살피미' 30명이 이달 활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도입된 서울생활 살피미는 작년까지 총 809명이 활동하며 지하철·공공시설 다국어 안내, 공공서비스 이용 절차 개선 등을 이끌었다.

올해 서울생활 살피미는 15개국 출신으로, 박사급 연구원과 변호사, 통역사, 강사 등 전문직 종사자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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